노회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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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의 장로교 선교는 다른 지역에 비해 늦은 편이었다.
선교 초기 장로교와 감리교 협정에 따라 대전은 감리교 선교지역에 포함되었기 때문이다. 동시에 그것은 충청지역 전체에 장로교세 형성이 늦춰지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1911년
독노회 시대에서 조선예수교장로회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7개 노회가 조직되었을 때에도, 충청지역은 단일 노회를 이루지 못하고 경기도와 함께 경충노회라는 이름으로 출발해야 했다.
1925년
청주읍교회에서 충청노회가 탄생했을 때까지도 선교 중심은 주로 충북권에 두어져있었고, 서천 부여 등 남부지역은 전북노회와 군산노회에서 관할하는 상황이었다.
1936년
선교지역 분할정책이 철폐되면서 드디어 대전지역에도 장로교회가 세워진다.
1937년
대전시 웃장터에서 남정순이 어린이 20여명과 노인 부녀 삼사명을 모아 기도처로 시작한 것이 현 대전제일교회의 모태가 된 것이다.
1944년
대전제일교회는 또한 장로 장립으로 이 지역 장로교회 중 첫 조직교회가 된다.
1947년
도순진 장로를 중심으로 제2교회가 세워졌으며 이것이 현재의 대전중앙교회로 이어졌고, 같은 날 민영환 장로를 중심으로 제3교회(현 삼성교회)가 세워지는 등 차츰 교세의 발전이 뚜렷해지기 시작했다.
1945년 11월 7일
탄생한 충남노회는 대전지역에 대한 장로교 선교가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었다. 대전에 세워진 고등성경학교에서는 많은 인재들이 양성되었습니다.
1950년
인동교회가 개척되었다.
1952년
전쟁의 참화와 기장 측과의 분열이라는 혼란의 시기를 극복하면서 대전노회가 창립된다.
충남 전역을 노회 구역으로 하기에는 지역이 워낙 광범위했고, 전쟁의 와중에 월남한 이북 출신의 성도들이 정착하면서 교세가 확장된 것도 노회 분립의 근거가 되었다. 그러나 가장 큰 이유는 당시 기장측과의 분열과정에서 충남노회 소속 교회 중 상당수가 자유주의 노선에 설 움직임을 보인 것이 큰 원인이 되었다.
보수신학 노선에 선 이자익 목사 등은 대전지역의 신생 교회들이 이런 혼란에 휩쓸리지 않도록 보호하는 방법으로 노회 분립을 택한 것이다.
1952년 3월 11일
장항교회에서 모인 제8회 충남노회(노회장:정규태 목사)는 노회의 분립을 결의했다.
노회 분립연구위원(위원장:양화석)은 분립되는 노회 이름을 ‘대전노회’라 정하고, 분립지역은 대전, 대덕, 연기, 논산, 공주지역 일원으로 했다. 이는 그 해 4월 대구서문교회에서 모인 제37회 총회에서 허락되어, 마침내 5월 20일 대전제일교회에서 소집장 이자익 목사의 사회로 조직 노회가 소집된다.
출발 당시 교회 20개처, 당회 8개처, 목사 7명과 교인 700명의 교세를 확보하고 있던 대전노회는 여덟 개의 상비부와 세 개의 시찰로 조직을 갖추고 운영을 시작했다. 여전도회연합회를 조직하여 평신도 운동에 곧바로 박차를 가한 것도 특이한 사항이었다.
무엇보다 새롭게 교회를 개척하여 교세를 확장하는 일이야말로 신생 대전노회가 가장 힘을 기울인 부분이었다. 첫 노회에서 의당 서부 강오리 득윤리교회 등을 설립됐고, 2회에는 제일교회에서 동부교회의 분립과 오정리교회의 신설이 허락되었다. 다음해에도 북부교회, 남부교회, 성동교회 등이 계속 탄생하면서 50년대 말에는 교회수가 56개로 크게 늘어갔다.
1956년
맹학교와 맹인촌 복음화를 위해 천광교회가 설립되어 이미 오래 전부터 실시한 성경구락부와 함께 노회가 특수선교와 사회사업에 힘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었다.
1956년
금산군이 교통편의에 의해 대전노회 지역에 편입되면서 남부시찰의 조직이 이루어졌다.
이렇게 거듭된 확장세에 제동을 거는 시련기가 도래했다. 에큐메니컬 논쟁한 가운데 바로 대전노회가 서게 된 것이다.
1959년
대전중앙교회에서 열린제86회 총회(총회장:양화석 목사)는 경기노회 총대 시비와 에큐메니컬 신학에 대한 논쟁으로 비상정화되고 말았다. 이는 그해 예장총회와 예장통합의 결별을 가져왔다.
1960년 4월 5일
제16회 정기회를 노회장(대전중앙교회)과 부노회장(대전제일교회)이 각각 소집하며 나누어지는 아픔을 겪었다. 그러나 대전노회의 성장은 멈추지 않았다. 대전지역에 도시화와 산업화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교세도 확장되었다
5개 시찰에 133개 교회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커져 있었다.
1992년
제79회 정기회에서 대전노회가 대전노회, 동대전노회, 대전서노회(현 서대전노회)로 3분할 되었다.
노회 계보 *
경충노회 - 충청노회(1925) - 충남노회(1945) - 대전노회(1952) - 동대전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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